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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Da:isy ::: 일상 (201)
Antic Nomad
캐딜락 시승
좋은 차는 장거리 운전에도 전혀 피곤함이 없군하... 하지만 타고 내릴때마다 편하라고 움직이는 의자는 매번 다시 맞춰야 해서 좀 불편하던데... 음.
Da:isy ::: 일상
2010. 2. 7. 14:31
Two Alien Siblings - 세째 조카님 탄생
2년전 태어난 둘째 조카님... 참고로 여아. 그리고 오늘, 누나와 같은 병원에서 태어난 셋째 조카님. 참고로 남아. 새벽에 태어난 조카가 궁금해서 동생에게 문자를 보냈다. 누구 닮았어? 얼마 안있어 동생에게 한마디의 답문이 왔다. 외계인
Da:isy ::: 일상
2010. 2. 3. 00:49
감기에 굴복
날짜를 받았더니, 감기가 오는군. 그 동안 바짝 곤두서있던 신경들이 한순간에 무너져내린다. 생각할 힘도 없이 아프다. 감기. 반가워.
Da:isy ::: 일상
2010. 1. 27. 14:52
오늘도 새롭게
그 깨기 싫은 꿈속에는... 지척에 두고 만날 수 있었던 많은 네가 있었고 어디든지 같이 갈 수 있었던 내가 있었고 그 파란 하늘 아래 네가 있었고 하얀 공기속에 숨쉬는 내가 있었고 늘 내가 기억하는 그 눈속에 약간은 낮선 내가 있었고 남이 흔들어 깨우는 꿈은 되기 싫어서 나 스스로 눈 뜨고 일어나는, 달콤해서 눈물나는 꿈. 아... 놀다 일하려니 정말 힘들고나...
Da:isy ::: 일상
2010. 1. 26. 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