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ing soooooon. 


같이 일하는게 즐거운 사람들이 있다. 

즐겁기 때문에 더 나아지고 싶고, 즐겁기 때문에 더 나아가고 싶어지는... 

나 스스로를 즐겁게 몰아갈 수 있는 그런 일... 

피클링 할 수 있는 게 이렇게 많았구나. 

약 2달 후, 서점에서 만나세요. 

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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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크하우스 2014.08.27 23:0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Initializing

홍대 카카오 붐 고영주 선생님과 작업한 초콜릿 수첩.
구르메 수첩 시리즈중에서 제일 달콤한 수첩이 아닐까.. 물론 지난달에 나온 디저트 수첩도 달콤하지만... ^^
개인적으로도 너무 좋아하는 초콜릿.... 그 향속에서 보냈던 몇일은 참으로 행복했다.
초콜릿 속살을 들여다 보는 재미가 솔솔... 
집어 먹기에 지쳤다면.. 마시는 초콜릿은 어떤지... 쇼콜라쇼와 아이스 쇼콜라쇼 등.. 다양한 초콜릿 음료도 소개하고 있다.
오늘 같이 구름 낮게 깔린 날엔 역시나 따뜻한 쇼콜라쇼( 핫 코코아) 한 잔이 최고입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여기를 클릭!!!

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NVAR=PL&sc.prdNo=209603496&NVADKWD=%EC%B4%3F%EC%BD%3F%EB%A6%BF%EC%3F%3F%EC%B2%3F&sc.shopNo=0000400000&NVKWD=%EC%B4%3F%EC%BD%3F%EB%A6%3F+%3F%3F%3F%EC%B2%3F&echo_key=60090914&NVADID=480041917+0uO1003anu5dpx42006Q

초콜릿 수첩을 보다가,,, 쇼콜라쇼가 땡기면.. 여기를 클릭!!!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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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엔... 목요일마다.. 비가 내렸다.
그리고, 그 목요일 아침마다 비를 맞으며 내부순환로를 타고 마포로 가서... 처마끝에 매달린 빗방울을 바라보며 갓 내린 시원한 아이스커피를 마시며 달달한 향에 취해 촬영을 했더랬다.
그리고.. 그 결과물이 디자인을 거쳐, 교정을 거쳐... 인쇄를 마치고... 세상에 나왔다.
두툼하지만 작은 수첩을 받으니. 여전히 감격...  하지만. 왠지 빨간색이 끼고, 약간 빈티지스러운 색감의 인쇄에 조금 울고 싶었지만....
그래도 너무나 뿌듯하고 이쁜 책이다.
베이킹에 관심있으시다면... 한 권씩 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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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프로 인 코리아 2011.12.07 16:1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보는 눈도 즐겁고!!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

  2. [블루오션] 2011.12.07 16:5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항상 유용한 글 감사합니다^^
    다이어트하시는 분께 정말 좋은 정보인것 같아요~

    오늘도 손까락꾹누르고 블루 다녀가요~^^
    감기조심하세요~

    • isygo 2011.12.07 17:1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디저트가 다이어트 하는 분들에게 좋은 정보인건 오늘 처음 알았네요.
      광고성 글 달고 싶으셨던거라면... 음. 조금 안쓰럽달까..... -_-

  3. 우듬지 2011.12.09 10:1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실장님! 책 받으셨군요.
    인쇄가 정말, 너무 아쉽지만 ㅠ 그래도 실장님의 멋진 사진 덕에
    또 예쁜 수첩책이 하나 나왔네요! :)
    어찌 촬영날마다 그리 비가 왔을까나요 ㅎ
    어리버리 보조 델꼬 지겨운 비와 함께 촬영하시느라 참말로 고생 많으셨어요!
    저희는 또 실장님의 멋진 사진이 들어간 초콜릿책 슝슝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

    • isygo 2011.12.11 21:0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책 너무 이뻐요!
      저도 장비(?)가 있으면 집에서 한번 만들어보고 싶던데요.
      하지만 왠지 베이킹쪽은 어려운 기분이 들어서... 아직 시작은 못해보고 있어요. ^^
      이쁜 책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셨어요!!! ^^

  4. 2015.03.13 20:00 Address Modify/Delete Reply

    감사히 잘볼께요.선생님 제자

아침부터 여름비같은 비가 죽죽 내리고 있었다.
어제는 안개가 잔뜩 껴서 꼭 눈이 온것만 같았는데, 오늘은 가랑비같은 하지만 꾸준히 내리는 겨울비다.
사무실 나오는 길에 교보문고에 들러 몇 가지 새 책과 물건을 샀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새 책- '잡문집', 우리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디자이너 포토, 등 아티스트들의 작업실을 보여주는  '작업실', 진중권씨의 유쾌한 상상력을 위한 '놀이와 예술 그리고 상상력' 그리고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탐나는 물건들이 가득한 토비 셀비의 '우리집, 구경할래?' 
우리집 구경할래와 작업실은... 외국 아티스트들의 작업실과 우리나라 아티스트들의 작업실을 보여주는 비슷한 컨셉의 책인데, 과연 두 책이 어떻게 다른 모습으로 작.업.실을 보여줄지 궁금하다..... 자세한 서평은 책을 읽어보고 ..... 

그리고 침대 옆에 붙여두지만 늘 찢어지기 일쑤였던 세계지도를 비닐안에 넣어 붙여놓을 수 있게 만든 딱 알맞는 사이즈의 세계지도와 올해도 어김없이 미도리 수첩과 스케쥴러를 사고, 귀여운 빈티지 스티커를 몇 장 샀다...

나오는 길... 비 내리는 날 마시기 좋은 던킨 오리지널과 미니 도넛도 몇개 사왔다. 
뿌듯한 하루.... 이제 올 해를 지내며 4권을 책을 읽고, 새 다이어리 정리를 하고... 내년엔 좀 더 나아질 수 있는 매일 매일을 살기를 바라자!!! 

그리고...  .. 지난 해 4월부터 쓰지 않는 일기를... 다시 쓰게 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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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 책 표지를 고르기 위해 참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때는 책 내용과 제일 어울리는 저 가운데 시안을 골랐는데.. 나오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띠지를 벗기면 넘 칙칙!!! 하다는 것을요.. ㅎㅎㅎㅎㅎ
그래서 지금은 살짝.. 후회하고 있지만... 그래도 다음에 또 찍게 된다면 그때는 좀 밝은 걸로 고르겠다고 다짐에 다짐을 해봅니다.
어떤게 제일 끌리시나요? 만약, 저 책들을 진짜 서점의 매대에서 본다면????

파리에서 쇼콜라쇼를 마시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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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긴 연휴기간동안 맘대로 할 수 있는 일은 드라마 몰아보기와 책 읽기, 그리고 자잘한 물건정리다.
오늘 읽고 있는 책은 엄마도 딸이었다 라는 책인데, 엄마와 딸이 같이 여행하면서 느꼈던 일들을 각자의 관점에서 번갈아가면 적은 기행문이자 자아찾기 일지이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마음을 따르고 본능과 함께 여행한다면 어디든 뜻대로 나아갈 수 있다는 거에요.'  라고 본문에 적혀있었다.
여행을 가고 싶다. 신나게 기념사진을 찍고, 맛있는걸 맘대로 먹고, 저녁엔 깨끗하고 커다란 욕조에서 거품 목욕을 하고, 잘 게켜진 침대의 시트안에 들어가 앉아 차가운 맥주를 마시고 집에 아닌 낮선 곳에 있는 설레임을 느끼고 싶다.

얘기를 하고 싶은 것 뿐이었다. 더 단단하게 나아가기 위해 얘기를 나누고 싶었던 것 뿐이었는데. 혼자 물 속에 잠겨버리고 말았다.
언제나처럼 숨쉬는 타이밍을 놓친 것이다. 꼬르륵. 물을 먹을 수 밖에.

내일은 사무실가서 일이나 해야겠다.
그래도 연휴 마지막이니 남은 매실주도 해치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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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종환 2011.02.13 00:3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난~~ 그냥 여행을 가고 싶다.. 라는 추상적인 생각뿐이당.
    참 구체적으로 여행가면 하고 싶은게 많구나....
    훌륭한 자세여~~ㅎㅎ

오늘 선물받은 요리책...
보기엔 굉장히 쉬워보이지만, 과연,,, 집에서 해도 똑같은 맛이 날까?
오늘은 초회가 굉장히 땡기지만, 엄마가 해 놓으신 게찜에 밥 비벼먹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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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두두맨 2010.03.12 22: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건 일본식 요리인가봐요?ㅎㅎ 저 꼬치엄청 좋아하는데 나중에 요리하시면 한번 올려주시면 아주좋아요^^ 보고따라하게요.^^

    • isygo 2010.03.13 00: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음.. 꽁치 말이 꼬치는 좀 어렵겠지만.. 제일 쉬운 걸로 골라서 해보고, 올려 볼께요. 하하하하. 맛은. 글쎄요. 같은 맛이 날까요? ^^

  2. 언니 2010.03.13 13:02 Address Modify/Delete Reply

    게찜 맛 있겠구만..

    • isygo 2010.03.13 23:2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맛있지...
      꼬리뼈찜 먹다가 먹으니까 좀 비리긴 하더라.
      갈비찜 국물이 달달하니까 그런가봐..
      내일 아이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