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저물 즈음에... 마카오 타워 앞에 가니, 세계 음식박람회가 열리고 있었다.
마카오 전통음식도 먹어볼겸해서, 저녁은 여기서 이것 저것 사서 먹기로했다. 마카오 타워에서는 사람들이 번지점프하느라고 훌렁 훌렁 잘도 뛰어내리고-( 높이가 무려 338미터) , 바람도 많이 불어 밑에서 보니 저렇게 떨어지다가 건물에 부딫히지 않을까 보는 사람 오금이 다 저릴 정도였다. 
저녁 시간이 되자 사람들이 하나 둘씩 모여들었고, 독일 생맥주부스, 일본 요리, 중국 요리, 태국 요리, 마카오 요리, 포르투갈 요리, 서양식 디저트에 마카오 전통 군것질 거리가 있는 부스까지 있어서 뭘 먹을까 한번 돌아보는데만 30분이 걸렸다.
예전에 하이난 갔을때도 느꼈지만.. 왜 중국 요리의 닭은.. 늘 저 목을 떼지 않고 그대로 요리하는걸까... 궁금했다.
보기엔 딱히 맛있어보이지도 않고, 왠지 머리까지 제대로 갖추고 털은 다 떼이고, 눈은 다소곳이 감고 있는 닭을 보고 있으니 측은하기도 하고, 먹다가 눈을 번쩍 뜰것 같아 무섭기도 했다.


세계에서 10번째로 높은 마카오 타워. 타워 아래로는 컨벤션센터와 여러 레스토랑, 오락실, 카페 등 위락 시설이 들어와있는 종합쇼핑몰이 자리해있다.


태국 음식 마니아인 나로서는 다른데 보지도 않고, 제일 처음 간 곳이 바로 여기. 태국 음식점. ^^


엄청 컸던 게찜 요리.. 게에 올인하는 나지만, 가격대비 양은 너무적어서 일단 패스.


나를 깜짝 놀라게 한... 통닭요리와 통돼지요리. 헉. 닭머리 포스는 정말 대단하고나. 
 

모양도, 색도, 라벨도, 맛도 너무너무 좋았던 마카오 비어... 따봉 맥주라고나 할까.


막 태어난 작은 새같은... 닭으로는 안보이지만.. 암튼 출처불명인 조류요리. -,.-


여기서 양꼬치 구이 처음 먹어봤다. 생각보다 냄새도 안나고 고기도 연한것이 맥주안주로 딱! 이었다.


해가 지기 시작하니까- 곳곳 공연장에서 사람들 공연도 하고, 밴드도 노래하고, 맥주회사에서 경품 추첨도 하고 - 볼거리도 많다.


저 빨대로 만두안에 있는 육즙을 쏙 빨아먹고나서, 좀 식으면 왕만두 먹듯 호호- 먹으면 끝. 빨대 미리 빨면 입천장 홀랑데이니 조심할것...


보기엔 엄청 맛있어 보여서 하나 집어들었는데, 두개 빼먹고 다 버렸다. 아니. 어쩜 저렇게 달수 있는거야? 단거 좋아하는 나도 도저히 2개이상 먹을 수 없어서- 대략 난감했던 기억... 겉보기와 틀려... 너무 틀려.


타워 너머로 저녁해가 넒게 펴지며 사라질때쯤이면, 거리엔 하나 둘 씩- 가로등 불이 켜지고, 시내 도처의 호텔들의 화려한 네온사인이 정신없이 돌아간다. 오늘도 세계에서 모인- 겜블러들을 유혹하는 카지노의 불빛... 겉으로 보기엔.. 화려한것이 색도 곱고, 아름답긴 하다.. 돈 잃으면 정말 꼴보기 싫겠지만. 도박은 적당히... 즐길만큼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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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에 가기전엔 마카오에서 그랑프리 대회가 열린다는것도 모르고 있었다. 물론 싸고 좋은 와인을 살 수 있는 곳이라는것도 모르고 있었다. 자동차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평소 드라이빙 다니는 것은 좋아해서 그랑프리 박물관에서 삐까뻔쩍하는 자동차들 보니 언제 저런거 한번 타보나 부럽기도 했다. 1954년 시작해, 매해 11월 셋째주 주말에 마카오 시내에서 그랑프리 대회가 열린다.
내가 갔을때는 대회가 막 끝난지 얼마 안돼 도시 곳곳에 설치해두었던 임시 관람석을 해체하는 중이었지만- 도심 한복판에서 시속 200킬로도 넘는 속도로 질주하는 자동차들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소름이 돋는다.
다른 유명한 그랑프리 대회도 많지만, 마카오 대회에서는 자동차와 오토바이 경주를 같이 볼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특히나 마카오에서의 포뮬러 3에서 우승을 하면 포뮬러 1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어 세계 마니아들이 이 작은 마카오에 몰려와 한바탕 신나게 질주를 한다고 한다.


그랑프리 박물관과 와인박물관은 마카오 관광정보센터 빌딩 지하에 나란히 붙어있어서 한꺼번에 둘러보기에 좋다.
예전 우승했던 자동차와 역대 우승자들의 사진 및 올드스타일 자동차도 전시되있다. 전시장 한편에는 시뮬레이션 차량도 있어 직접 앉아서 시뮬레이션 레이스를 펼칠 수 있다.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들었던 빨간 자동차. 동글동글 귀엽다. ^^


유명한 미하헬 슈마허가 탔다는 자동차. 오... 끝내주는구만요! 정말, 도로에 바짝 붙어 날아가는 느낌이겠다...





오토바이 경주에 참가했던 선수들이 싸인한 오토바이도 전시되있다.


예전 피츠버그 자동차박물관에서 봤던 클래식 카보다는 조금 빠지지만, 그래도 클래식카는 그 특별한 오오라가 있다니까...




시내 경주 당시의 사진.. 캬... 코앞에서 바람을 가르며 날아가는 자동차들을 보는 기분은 어떨까? 눈이 쫒아갈수나 있는걸까?





포루투갈의 영향으로, 마카오에는 유독 포루투갈 와인이 많다. 칠레, 프랑스 와인에 비해서는 덜 유명하지만, 포루투갈 와인은 주로 자국내에서 다 소비하기 때문에 수출을 많이 안해서 그렇다고 한다. 하지만, 정말 대부분의 와인이 다른 지역의 와인에 견주어 그 맛과 향이 빠지지 않는다고 한다.




마침 우리가 갔을 때, 일본에서 온 한 방송사가 열심히 촬영중이어서 제대로 못봤다. -,.-


병에 코르크 막는 기계라고 한다. 다른것보다 이런게 나는 왜 탐나는 걸까...

박물관을 돌아 나오면 나가는 길에 와인 몇가지를 테스팅해볼 수 있다. 친절한 소믈리에 분이 좋아하는 취향을 물어보고, 추천해준다. 약간 달달하면서도 맛있는 와인 추천받아 두 병 사가지고 왔다. 저 사진의 Mural 도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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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7월 15일 "역사의 중심, 마카오(The Historic Centre of Macao) " 라 명명된 마카오 문화 유적지들이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에 성공적으로 등록이 되었다. 국제 무역의 발전에서 주요한 역할을 담당했던 마카오는 16세기부터 1999년 중국으로 반환되기 까지, 약 400년에 걸쳐 포르투갈에 식민지배를 받은 곳이다. 따라서, 마카오 곳곳의 거리 및 광장에는 동양과 서양의 두 가지 문화가 공존 하는 모습들을 쉽게 관찰할 수 있으며, 성당, 교회 등의 종교적인 흔적들, 유럽풍의 극장과 건축물들은 중국에 서양의 문화가 어떤 형태로 처음 자리를 잡았는지를 보여준다.
(출처: 마카오 관광청 www.http://www.macao.or.kr )



마카오에는 정말 많은 세계문화유산이 있다. 그 중에서도 마카오를 대표하는 유적을 꼽자면 이 성 바울 성당을 꼽을 수 있겠다.
화재로 인해 뒷부분은 거의 다 소실되고 남아있지 않지만 오히려 그 굴곡진 역사의 흔적때문에 더 많은 관광객들을 이 광장 앞으로 불러모으고 있는건지도 모르겠다. 멀리서 보면 꼭 장난감 성의 앞 부분만 딱 떼어내다 세워놓은거 같지만, 이 성당은 동쪽 나라(유럽에서 봤을때)에 처음으로 세워진 유럽식 대학의 한 부속 건물이었다. 1594년 설립되어 1762년까지 조금씩 조금씩 그 모양새와 외벽이 훼손됐지만, 1835년 일어난 화재로 거의 소실되고 앞 부분만 남은 상태다. 이 성당이 주목받는 이유는 동양과 서양의 문화가 조화롭게 이루어져 독특한 아름다움을 자아내기 때문이다.


해질 무렵에 성당 앞 계단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하기. ^^


성 바울 성당에서 계단을 내려와 좁은 시장골목으로 들어가면 또다른 세계가 펼쳐진다.
좁은 골목 양쪽으로 빼곡히 들어찬 각종 기념품 가게와 음식점은 와글와글 붐비는 사람들로 활기차다.


마카오에 오면 꼭! 사가지고 가야할 육포. 사실, 여기서 사면 왠지 비쌀거 같아 기다렸다가 타이파 기념품 가게에서 가공되있는 육포를 샀는데, 마카오 가시는 분, 꼭 이 육포 사시길... 이미 진공포장되어 있는 육포는 왠지 이 맛은- 안난다.




잡지에서 봐왔던 저 물결무늬 광장이름이 세나도 였던걸 마카오에 와서야 알았다.
생각보다는 작았던 광장. 하지만, 오히려 작은 편이 더 좋았다. 일산호수공원마냥 대책없이 큰 곳이었다면 또 그 맛이 없었겠지.



세나도 광장 맞으편에는 또다른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 있는 릴 세나도 빌딩이 있다. 이 빌딩은 전통 신고전주의 양식의 포르투갈 건축물로 지금은 시자치국으로 이용되고 있다. 이 광장이 한 눈에 보이는 2층에 자리한 자치국홀은 일반일도 출입이 가능하니 광장을 위에서 보고 싶으면 한번 가볼만 하다. 건물 뒤에는 작은 공원이 조성되있지만, 건물안에 있는거라 아무대로 조금 답답한 기분이 들긴 한다.


이제는 마카오의 트레이트 마크같은 세나도 광장의 바닥 무늬.


릴 세나도 빌딩 2층에서 바라본 세나도 광장.





자자. 여길 보세요. 찍습니다!


참 많이 사용하는 말이다. '동양과 서양의 조화' 말이다. 어디에나 쉽게 쓰인다. 솔직히 지금은 어느나라나 동서양문화가 어울려 이제는 조화라고도 할 수 없는데 말이다. 하지만, 마카오에는 정말, 그 조화로움이 존재한다. 그리고 그것은, 청계천 한가운데 우뚝 솟은 회오리 모양의 기념물처럼 쌩뚱맞지도, 왠지 불편하지도 않다.



세나도 광장에서 공연하고 있던 외국인 청년. 꽤 많은 사람들이 둘러싸여 있길래 뭔가 하고 봤더니, 저 닭모양 인형들고 알 수 없는 쑈를 하더라...그러면서 태연하게 모자들고 한바퀴를 돈다. 뭡니까,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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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가지를 지나, 작은 언덕길을 조금 올라가면 오른쪽으로 성 바울 성당의 뒷모습을 마주하게 된다. 성당의 앞면만 남기고 뒤 건물은 모두 소실되어 얼핏보면 시내 한복판에 세워진 입간판 같은 모양새다. 일단 마카오 박물관이 있는 몬테 요새를 구경하고 내려오면 자연스럽게 바울 성당 앞으로 나오기때문에 우선 박물관먼저 들르기로 했다.


박물관에 오르는 길에 만난 고양이여사. 굉장히 도도한 모습으로 다리를 꼬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검열하듯이 들여다보고 있는 꼴이 우스웠지만, 이런것도 낮선 곳에서 만나는 즐거움.


60년대 초창기 연립주택을 생각나게 하는 구시가지 아파트.


성 안토니오 성당앞을 지나 구시가지를 건너 가면 박물관이 나온다. 좁은 벽돌길이 꽤 운치있었던 곳.


구시가지의 아파트. 밋밋한 철재 베란다를 화사하게 해주는건 역시나, 그들의 다양한 컬러의 빨래!


몬테 요새에 자리하고 있는 마카오 박물관. 마카오 시내에는 마카오 박물관, 와인박물관, 그랑프리 박물관등 꽤 많은 박물관이 있다. 박물관 패스(한화 약 3,000원)를 끊으면 5일동안은 맘대로 다니면서 구경할 수 있다.


이 길 너머가 바울 성당앞, 세도나 광장으로 통하는 큰 길이 있는 광장이다. 
 

성 바울 성당의 약간은 음산한 뒤태.


박물관 내부.


커다란 것 보다는 이런 작은 디오라마를 좋아해서 일일이 유리창에 코박고 들여다 봤다. 포루투갈 식민지 당시의 모습을 꽤 자세하게 표현해놨는데, 구경하는 사람들의 표정이 제각각 일그러져 있어(웃는건지 우는건지 알수가없다) 재미있었다.


박물관이 있는 몬테 요새에서 바라본 바울 성당의 모습.


마카오를 다니면서 제일 많이 마주친 책. 옅은 노랑색, 짙은 노랑색, 밝은 노랑색, 붉은 노랑색...


이 대문(?)을 통과하면, 몬테요새로 바로 나오는데, 아직까지도 그 당시의 대포가 마카오 바닷가를 노려보고 있다.


구시가지의 담벼락. 역시나 빨래와 오토바이는 빠지질 않는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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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에 있는 베네시안호텔의 아시아에서는 첫번째 호텔.
마카오에 들어와있는 다른 호텔중에서 규모나 시설면에서 최고라고 할 수 있다.
베네시안 호텔의 가장 큰 특징인 실내 곤돌라의 곤돌라사공도 라스베가스에 근무하던 사람이 대부분이다.
호텔 안에는 객실, 컨벤션 홀, 갬블링 홀(당연 이것이 메인아니겠는가) 그리고 수많은 레스토랑과 상점들이 들어와있다.
다른 샵들은 모르겠지만, 이곳에 있는 자라 매장은 전세계 자라매장중 가장 값이 싸다고 하니, 자라옷을 좋아하시는 분은 일단 한번 체크해볼것!


진짜 하늘같은가! 아니다, 둥근 천장위에 구름몇개 그려놓았을 뿐. 대체로 실내가 너무 어둡고 약간 칙칙한 분위기여서 나는 별로. 상점가 정도는 밝게 해놓으면 안돼나.. 겜블링하는데는 물론 스팟으로 쏴줘서 게임에 집중하게 해도 되지만-



정말, 화려하다.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더더욱 눈길닿는 모든 곳이 반짝 반짝.



메인 홀 중앙에 위치한 저 지구본처럼 생긴 조각상, 진짜 금으로 입혔다는 말이 있다.



이태리 출신이지만, 라스베가스 베네시안에 근무하다가 이번에 마카오로 오게됐다는 사공아저씨.
솔레미오 어찌나 열창을 해주시던지...
다 좋았지만, 물이 조금 탁했다는거랑- 아저씨 수염때문에 원숭이가 생각났다는게 흠이라면 흠.



아직 사람때가 타지 않아 그런가. 시간의 때가 타지 않아 그런가... 너무나 깨끗하고 쌔끈한 건물들이 왠지 꼴로안 섬 이미지하고 안맞아 보였다. 방금 만들어놓은 대리석 건물처럼 정감안가는것도 없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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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루투갈의 어느 작은 마을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작은 섬 타이파.
지금은 베네시안 호텔과 공항이 들어와있어 그 주변은 엄청 번화하게 됬지만, 조금만 벗어나면 골목 골목마다 유럽의 어느 뒷골목에 온 듯한 기분으로 한갓지게 산책할 수 있는 마을이다.
곳곳에 작고 아담한 디자이너 샵들도 있으니 눈요기하기에도 좋다. 유럽신진 디자이너 제품들도 많이 들어와있고 가격도 많이 비싸지 않으니 기념품으로 한두개 장만해도 좋을듯.


마카오에는 정말 오토바이가 많다. 대만만큼은 아니지만, 인구등을 따지면 대만을 능가할지도.

아직도 야경꾼들이 돌아디면 불을 끌것 같은 골목 어귀의 가로등.
그리고 내가 너무 맘에 들어했던 파스텔톤 벽감.

빨래 널기의 강국이라고 해도 모자람이 없다. 하지만, 버젓이 속옷까지 널어놓는건 좀 그렇잖은가!

마을 안의 작은 시장. 약국, 기념품가게, 음식점 등 없는게 없다.


늘, 골목 어귀에는 얌전히 가로등이 서있고, 그 아래 다소곳이 오토바이가 세워져 있다.
그리고, 그 골목안에는 작은 발자국 소리마저 크게 울리는 고요함이 있다.



주택박물관을 찾아 올라가는 길에 만난 버스.
우리나라버스보다 약간 작은것이 이 골목길에 딱 맞추어 제작된거 같다.

빨래널기. 빨래널기. 그들의 일상. 그리고 묘하게 빨래와 어울리는 파스텔톤 담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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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가지 맛을 맛볼 수 있는 마카오- 중국식 요리와 포르투갈 음식을 한 곳에서 맛 볼 수 있는 특별한 미각 여행...


돼지 모양의 딤섬



맛있는 딤섬을 맛보고 싶다면, 더플라자 레스토랑으로 가시랏.
각양각색의 딤섬이 MPO 25부터 있다.
엄청 큰 규모를 자랑하는 더 플라자 레스토랑 : 853-2870-6623


세도나 광장 초입에 자리하고 있는 '용기주가' 레스토랑.
4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 광둥식 레스토랑이다.
늘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어서 미리 예약하거나 일찍 가서 주문해야 넉넉한 저녁시간을 가질수 있다.
특별한 음식을 원한다면 제비튀김과 개구리 튀김을 주문해보세요.
용기주가 : 853-2858-9508


포르투갈 음식의 짠맛과 광둥스타일 음식의 단맛이 어우러져 새롭게 태어난 매캐니즈 요리.
서양의 요리법과 마카오의 향신료, 재료등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마카오식 요리.
이 가게. 이름은 가물가물하지만, 엄청 맛있게 많이 먹었다는 건 기억하고 있다.
특히, 커리 크랩은 둘이 먹다 하나가 졸도해도 모를 맛.
마카오에서는 이처럼 전통 중국 요리를 맛볼 수도 있고,
전통 포르투갈 요리를 맛볼 수도 있으며,
두 가지를 묘하게 조화시킨 매캐니즈 요리도 맛볼 수 있다.

입맛 대로 골라먹는 마카오 요리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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