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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c Nomad
<Paris 2010> City of Pain 그들만의 빵
빵을 좋아했지만... 보기에도 이쁘고, 맛도 좋은 빵이 널린 파리에서.. 선뜻 빵사기가 쉽지 않다. 이유는 간단하다. 왜. 비싸니까. 눈 돌아가게 이뿐 빵앞에서 가격을 따져보고, 저 빵 하나 먹는거에 1유로 추가하면 보분한 그릇 먹을 수 있는데.. 뭐 이런 생각을 안할 수 없는 상황... ㅋㅋ. 결국 아침에 가끔 바게뜨 사러 나가는게 유일한 사치. 아. 나도 빵 잔뜩 사놓고, 하루종일 이것 저것 다 맛보고 싶다아...
BlueBarn:::(worldwide)/France + 프랑스
2010. 1. 10. 22:04
<Paris 2010> little bit pressure
이제 슬슬 정리할 때가 되니.. 압박이 시작되고 어깨가 뭉치기 시작했다. 킁킁...
BlueBarn:::(worldwide)/France + 프랑스
2010. 1. 4. 09:23
<2010 Paris> Triangular White Beauty...
여전히 기분은 올라오고 있지 않음... 호르몬이 심하게 요동치고 있는 하루...
BlueBarn:::(worldwide)/France + 프랑스
2010. 1. 3. 07:09
<Paris 2009> Moody New Year - the first day of 2010
새롭운 마음과 기운생동해야할 때인데... 이상하게 하루종일 졸립고 피곤하고.. 우울하고. 그리고 약간은 멜랑꼴리한 기분에 젖어서 지냈던 새해 첫날... 알 수 없는 자괴감에 빠져... 혼자 저바닥에서 허우적대던 하루.. 그렇지만... 올 한해도 브라보.
BlueBarn:::(worldwide)/France + 프랑스
2010. 1. 2. 16:59
<Paris 2009> The Last day of 2009 in Paris...
에펠탑앞에서 맞이한 새해 카운트다운.. 무서운 친구들때문에 10분만에 철수했다. 그래도.. 너무 행복했던 하루... 좀 눈물이 나려고 했지만.. 꾹. 참았다. 아쉬움도 즐거움도.. 다 똑같이 눈물나긴 마찬가지군. 집에와보니.. 오늘 너무 걸어서 그런지... 어제 발톱을 깍았음에도 불구하고,, 양말 두 짝에 다 구멍이. 뻥. -_-
BlueBarn:::(worldwide)/France + 프랑스
2010. 1. 1.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