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에 있는 베네시안호텔의 아시아에서는 첫번째 호텔.
마카오에 들어와있는 다른 호텔중에서 규모나 시설면에서 최고라고 할 수 있다.
베네시안 호텔의 가장 큰 특징인 실내 곤돌라의 곤돌라사공도 라스베가스에 근무하던 사람이 대부분이다.
호텔 안에는 객실, 컨벤션 홀, 갬블링 홀(당연 이것이 메인아니겠는가) 그리고 수많은 레스토랑과 상점들이 들어와있다.
다른 샵들은 모르겠지만, 이곳에 있는 자라 매장은 전세계 자라매장중 가장 값이 싸다고 하니, 자라옷을 좋아하시는 분은 일단 한번 체크해볼것!


진짜 하늘같은가! 아니다, 둥근 천장위에 구름몇개 그려놓았을 뿐. 대체로 실내가 너무 어둡고 약간 칙칙한 분위기여서 나는 별로. 상점가 정도는 밝게 해놓으면 안돼나.. 겜블링하는데는 물론 스팟으로 쏴줘서 게임에 집중하게 해도 되지만-



정말, 화려하다.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더더욱 눈길닿는 모든 곳이 반짝 반짝.



메인 홀 중앙에 위치한 저 지구본처럼 생긴 조각상, 진짜 금으로 입혔다는 말이 있다.



이태리 출신이지만, 라스베가스 베네시안에 근무하다가 이번에 마카오로 오게됐다는 사공아저씨.
솔레미오 어찌나 열창을 해주시던지...
다 좋았지만, 물이 조금 탁했다는거랑- 아저씨 수염때문에 원숭이가 생각났다는게 흠이라면 흠.



아직 사람때가 타지 않아 그런가. 시간의 때가 타지 않아 그런가... 너무나 깨끗하고 쌔끈한 건물들이 왠지 꼴로안 섬 이미지하고 안맞아 보였다. 방금 만들어놓은 대리석 건물처럼 정감안가는것도 없는거 같다.
Posted by isy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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