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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c Nomad
Harry in the #401 본문
오랫만에 올리는 포스팅이. 개사진. ^^
요즘 푹 빠져있는 웰시 코기...
친구가 해리를 데리고 놀러왔다.
한마리 키우고 싶지만... 침과 털을 감당할 수 없을거 같아 고민중이다.
손주는 것 하나만으로도 이 놈은 우리에게 큰 웃음을 준다..
친구 말대로 온 몸이 개그. 라는데 진짜 그런듯...
제법 잘 생긴 해리... 짖이 않아 너무 착하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