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새벽 (2)

Antic Nomad

Daydream....

Santa Fe 2004 어쩌면... 그 때. 네가 말한... "You may not understand me, but it's not your fault." 내가 지금 사람들에게 강요하고 있는건지도 모를. 똑같은 상황. 혹시나... 그 때. 내가 말한... "Please tell me anything, then I could try to understand you." 나 조차도 인식하지 못하고 내뱉은 말을 건네고 있는 한심한 상황. 결국엔. 내 책임인거다...
Da:isy ::: 일상 2009. 4. 16. 00:55
Between Daybreak and me...

2006. Canada 바로 눈 앞의 일도 열심히 하지 않는 녀석에게 꿈을 이야기할 자격따위는 없다... 활활 타오르는 밝은 모닥불 색으로 떠오르던 이 새벽에.. 나는 하나 둘 꺼지는 가로등 수를 세며 무슨 꿈을 꾸었던가.
MammaAiuto::: 2009. 3. 13.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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