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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c Nomad
<Canada> 캐나다 밴프- 보우 호숫가
캘거리 공항에서 렌터카를 빌려 타고, 밴프로 가는 길... 여독도 풀겸, 언니의 지인도 만날겸 캘거리 다운타운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캐나다에서의 첫 여정을 시작했다. 스키 점프대 맞은편에 있는 아담한 호텔로, 일층에는 스파와 수영장도 있었다. 호텔과 연결된 곳에 작은 바와 데니스가 있었으니!!!! 자기전부터 설레였던 데니스에서의 조식이라!!! 하지만 늘 그렇듯,,, 보기엔 너무 맛있어보이고, 침이 죽 나올만한 메뉴들인데, 시켜놓고 보면 너무 느끼하고, 커피도 맛없고, 양도 많고, 짜고, 탄 음식도 많다. 하지만... 이런 맛이 바로 아메리칸 블랙퍼스트 아닐까 싶다. ^^ 아침을 먹고 나서 밴프로 향햐는 고속도로를 올라타서 10분간은 주변 목가적인 풍경에 짧은 탄성과 셔터소리에 정신이 없었지만, 그것도 ..
BlueBarn:::(worldwide)/Canada + 캐나다
2012. 10. 25.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