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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c Nomad
넛추비어 ::: 백년만의 술집 본문
오랫만의 저녁 나들이 ㅡ 술집 순례
아이를 맡길 수 없어 작은 손을 잡고 술집가는 죄책감에 ㅋㅋㅋ ㅡ 예전 스튜디오 다닐때 뻠질나게 드나들던 가로수길이 참 많이도 변했다…. 내가 알고 있눈 건 태공 치킨뿐 ㅡ :-)
나의
30때를 보낸 환락가네서 따님과 같이 육회에 맥주마시는 기쁨이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