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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c Nomad
봄날의 꽃사슴 본문
기력이 쇠하고 있다고 느끼는 요즘 ㅡ 어렸을 적 사슴피 먹으러 외갓집에 내려가곤 했던 생각이 난다.
봄이 오고 사슴만 보면 반사적으로 생각나는 ㅡ 박카스 넣은 사슴피 한 잔!
누군가에겐 공포였었지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