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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c Nomad
marten... 본문
생각해보니...
참 많은 것들에 그동안 휘둘리고 있었다는걸 알았다.
그러고보니...
그 시간동안에도 나 자신은 별로 생각을 안했다는 걸 알았다... 제기랄.
이유없이 피곤한 밤...
차가운 방바닥마저 짜증이 난다...
룰루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