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ic Nomad

marten... 본문

Da:isy ::: 일상

marten...

isygogo 2010. 10. 12. 00:09


생각해보니...
참 많은 것들에 그동안 휘둘리고 있었다는걸 알았다.
그러고보니...
그 시간동안에도 나 자신은 별로 생각을 안했다는 걸 알았다...  제기랄. 
 
이유없이 피곤한 밤...
차가운 방바닥마저 짜증이 난다...
룰루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