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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c Nomad
<서울 맛집> 여섯시 이분 본문
종종 들르던 가로수길 카페.
왠일로 후배님이 까르보나라 사줘서 넷이서 낮부터 맥주까지 마셨다.
직접 구워주는 마늘빵은 맛있었는데, 까르보나라 조금 짜서 아쉬웠음... 네 명 분을 시키니, 주방은 버거웠던지, 두 그릇과 두 그릇 사이의 시간이 너무 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