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사진을 고르다가 또 귀찮아 져서. 마구 만들어 버린 파리 달력. -__- 모르겠다. 너무 많아도 탈이구만. 책에 들어간 사진은 최대한 빼려고 했지만. 그래도 좋아해주는 몇몇 지인들 때문에 몇 장은 책 본문에 들어간 사진이 겹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