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많이 따뜻해졌습니다. 제 목소리를 듣고 계신 분이 얼마나 될 지 모르겠지만... 봄 인사 나누고 싶은 밤입니다. 이제 제법... 공기 속 온도가 많이 올라간 듯 합니다. 봄이.. 저 멀리서... 밀려오고 있네요. 여름이 오기 전.. "찬 국수" 가 나옵니다. 맛보기는 열무김치국수... 찬 국수들만 모아놓은.. 알찬 책이 되겠죠. 찍었으니 홍보도 해야한다는 이.. 알찬 마음 가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