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에 가면.. 레일 바이크를 탈 수 있다. 물론 구비구비 아름다운 산과 강도 있다. 타기 전에는 몰랐는데, 타면서 꽤 재미있었다고 말해야 겠다. 슬슬 돌아가는 패달도 그렇고, 동굴안의 서늘한 바람도 그렇고... 뜨거운 태양아래 벼들의 익어가는 냄새도 그렇고.. 맛있는 음식도 그렇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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