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보씨 고모님과 바스띠유 오페라 앞에서 만나 야끼도리정식 점심을 먹고, 마레지구를 관통해 지금은 파업중인 퐁피두 센터까지 갔다왔다. 퐁피두 센터 옆 작은 갤러리에 들러서 전시를 보고 돌아오던 길... 어제보다 더 추웠던 하루... 청바지 안에 얇은 히트테크 껴입고 하루종일 땀나서 혼났다. -_- 역시. 히트테크는 최고인거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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