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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2.27 <solvang> Andersen's pea soup 솔뱅 - 완두콩 스프

공항에서 차를 빌려 제일 먼저 가기로 한 곳.. 솔뱅. 

산타 모니카에 들르고 싶었지만, 날도 춥고 솔뱅들러 피스모까지 올라가려면 시간이 빠듯해 일단 솔뱅까지 논스톱으로 달렸다. 

롱비치 공항에서 약 두시간 반...    

전날 솔뱅맛집을 검색해보니 어째 다들 데니쉬 빵만 드시는지... 딱히 데니쉬 빵은 땡기지 않고, 누군가 맛있다고 써놓은 완두콩 스프를 먹으러 가기로 했다. 

솔뱅으로 빠지는 인터체인지 근처에 위치해 찾기도 쉽다. 

1924년부터 만들어왔다고 하니.. 나름 동네 터줏대감이로다... 

식당안에는 기념품샵과 식료품점도 겸하고 있어 먹고 나오는 길에 구경할것도 많다. 

향신료및 각종 소스류가 즐비했지만.. 살까 말까 고민만 하다가 나왔더니.. 집에 와 잠시 후회를 했다. 역시.. 눈에 보일때 사야해... -0- 


많은 메뉴중 ... 스페셜.. 그리고 베스트라는 피 스프를 시키고, 데니쉬 소시지가 들어간 샌드위치를 하나 시켰다. 

스프는 걸쭉하니 크래커나 빵을 곁들여 먹기에 좋았으나 약간 양이 아쉬웠고... 소시지는 생각보다 특별하지 않아 조금 실망했다. 

소시지는 역시 쟌슨빌... 이랄까... 너무 수제 느낌의 소시지는 왠지 맛이 없고 더 느끼하게 느껴지는 건 나뿐일까... 

솔뱅 가기 전 첫 운전의 긴장을 녹일겸 들른 피 스프 레스토랑...  시간이 되면 한번쯤 먹어볼 만하다. 

물론 콩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질색하겠지만.... 


http://www.peasoupandersens.net/




























Posted by isy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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