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옆 골목안에 자리한 이자카야 술집이다. 사장님, 이모님(오해는 말것, 그의 별명일뿐), 그리고 짹 스패로우라 불리는 남자가 있는 향이 있는 곳... 한번에 이 많은걸 다 먹은건 아니고... 이런 저런 이유로 여러번 가면서 먹게된 음식들이다.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건, 문어, 모듬초회 그리고 카레 코로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