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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c Nomad
way back to home 본문
집으로 돌아오는 길...
이유없이 눈물이 나는 건 무슨 재수없는 경우일까...
슬플 일도 없고, 난처한 일도 없고, 억울한 일도 없는데-
단지 내가 평범하지 않아서 그런걸까.
남들에겐 쉬운 일들이 왜 나한테는 이렇게 다 어려운걸까.
뭔가 할건 많은데..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다.
날씨가 추우니.. 마음도 제법 시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