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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c Nomad
<프랑스 맛집> Pho 14 & Pho 67 본문
생각난 김에... 파리에 있을 때 갔던, 차이나 타운의 Pho 14
국물은 Pho 14가 더 맛있었지만, 그 안에 들어있던 양때문에 깜짝놀랬다.. 아무리 먹어도 난 양은 좋아지질 않는단 말야...
오톨도톨.. 그게 너무 싫은거지.. -__- 그대로, 크지 않아서 국물까지 후루룩 다 먹어버렸다...
포 뿐만 아니라, 커리와 보분 또한 맛 좋았던 Pho 67
서울에서 놀러온 미*씨랑 은*씨가 도착한 날 먹으러 갔었다.
오픈되있는 지하에 주방이 있고, 일층에 5-6개의 테이블이 있는 작은 식당.
죄다 흔들렸네. 쯔...
아.. 보고있으니까.. 쌀국수 먹고싶어진다. 얼른 자야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