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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c Nomad
Daydream.... 본문
Santa Fe 2004
어쩌면... 그 때. 네가 말한...
"You may not understand me, but it's not your fault."
내가 지금 사람들에게 강요하고 있는건지도 모를. 똑같은 상황.
혹시나... 그 때. 내가 말한...
"Please tell me anything, then I could try to understand you."
나 조차도 인식하지 못하고 내뱉은 말을 건네고 있는 한심한 상황.
결국엔. 내 책임인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