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ic Nomad
Breathing with the Chaos : 아야코 록카쿠 전시 + 토탈미술관 본문
집 안 잔치를 끝내고, 집에 바로 가기 뭐해서 동네 미술관 산책.
평창동 직장인은 할인이 안되서 입장권 구입하고 입장. ^^
언뜻 요시모토 나라의 주인공(?)의 눈매와 많이 비슷한 작가의 주인공.
붓이 아닌 손가락으로 펴 발라 그린 그림이라는데, 색감의 경쾌함이 신선하고, 큰 그림 속 작은 디테일에도 감탄을 하며 보게 된다.
토탈 미술관만의 독특한 전시장 구조 때문에 더더욱 특별하게 느껴지는 미술감상시간.
항상 느끼는 거지만, 안팎으로 조금만 더 정리가 되면 좋겠다. 늘 공사중인듯한, 미완성의 느낌인 곳. 그것이 또 매력이라면 매력이랄까..
그래도 조금만 정리가 되면 더 많은 걸 보고 느낄 수 있을 거 같다는 아쉬움이 있다.
토탈미술관 들렀다 시립 미술관에서 조용히 도록 하나 보고, 맞은편 커피샵에서 라떼 한 잔 하면 완벽한 오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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