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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c Nomad
숲속 노부인이 던진 네 가지 인생 질문 [테사 란다우- 아르떼] 본문
1. 내가 정말 원하는 게 뭘까?
2. 이게 정말 그렇게 중요한가?
3. 나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4. 내가 1년 후에 죽는다는 사실을 알아도 지금처럼 계속 살고 싶은가?
아마도 소설같은 느낌의 자기발전책 같긴 하지만 ㅡ
모든 질문에 내 대답도 명쾌하기만은 하지 않을거 같지만
조용히 앉아 이런 저런 질물을 스스로에게 던져 본 게 너무 오래전 인것 같긴 하다…
예전엔 나만을 위해 쓰는 시간이 넘쳐 났는데 ㅡ 요즘엔 매일 바쁘지만 정작 나만을 위해 바빤던 날은 없이 ㅡ 남 일로 바쁜게 대부분이었다…
아 ㅡ 이래서 사람들이 명상을 하는구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