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갔던 이뿌도가 서울에 문을 연지 약 반년...
벼르다가 처음 가봤다.
지난 토요일에 결혼한 M양을 비롯하여 5년전부터 이어지고 있는 끈끈-한 인연의 사람들과 함께 신나고 떠들썩한 점심 한끼...
솔직히 맛은.. 음... 깊은 맛이 조금 덜하고, 느끼한 맛이 강하고, 약간 간이 안맞다고 해야할까..
돈부리 정식(12,000원)에 나온 명란밥(네 가지 중에서 고를수 있다)은 생각보다 명란이 짰다. -_-
그리고 반찬으로 나온 콩나물은 좀 쌩뚱... 그냥 숙주 나물을 주던가... 교자정식(11,000원)의 교자 5개 역시, 약간 마른듯한 느낌. -_0

돼지뼈를 좀 더 우렸어야 했나..... 살짝 실망... 그래도 이뿌도 이름으로 먹어준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 645번지. 발레 가능.

뉴욕 이뿌도는... http://isygo.tistory.com/entry/뉴욕-맛집-원조-하카다-라멘-이뿌도-라멘-뉴욕

Posted by isy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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