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일본인들이, 회사끝나고 자주 찾는 곳이라고 했다. 골목길 골목길 사이사이에 작은 가게 들이 많았고, 만화에서나 보던, 스낵바 간판도 봤고, 사람 몇명 들어가 앉으면 움직일 공간도 없어보이는 곳에도 버젓이 간판 걸고 성업중인 곳이 많았다.
우리 옆 테이블에서는 신입사원 환영회라도 있었는지, 어설퍼 보이는 자세로 혼자 일어나 몇마디를 하고 앉았다 일어서다를 반복하더니, 막판에는 단체로 기립해서 "건파이! 반자이!" 하더라.
음식 이름들은 이미 다 잊었읍니다만... 맛이 좋았다- 라는건 아직 기억하고 있습니다. ^^


Posted by isy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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