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ygogo 2014. 4. 10. 12:20



흥선대원군이 노년에 바라보았을 하늘, 

고종과 명성황후가 혼례를 올릴 때 비쳤을 햇살... 

그렇게 또 다른 운현궁의 봄이 내게 온다. 


반응형